'어벤져스3' 컴버배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연기, 축복"
2018.04.12 오전 10:46
"이 앙상블에 참여하게 돼 영광"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 첫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중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이하 어벤져스3,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수입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 앙상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어벤져스'는 모험적인 영화다. 또 계속 성공하고 있는 마블영화이고 이건 대단하다"고 했다.



그는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연기해 기뻤다"며 특히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처럼 수십년간 영화를 많이 했던 분들이다. 이런 분들과 함께 해 기뻤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함께 연기할 때 격려를 해주기도 했다. 함께 영화를 한 게 축복이었다"고 거듭 기쁨을 전했다.


'어벤져스3'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약 22명의 마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최정상의 캐스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셜록' 시리즈, 영화 '호빗' '스타트렉' 시리즈 등에서 활약을 펼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연기한다. 앞서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강력한 히어로 탄생을 알렸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잠깐의 등장만으로 토르를 휘어잡았던 그가 이번 영화에서 다른 어벤져스 히어로들을 만나 예측불가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3'는 오는 25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