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키스~' 제치고 월화극 1위
2018.04.10 오전 8:13
3회 시청률 11.2% 기록하며 자체최고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이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 3회는 시청률 11.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회 9.2%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우리가 만난 기적'은 그동안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키던 SBS '키스 먼저 할까요'를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키스 먼저 할까요' 시청률은 1부 7.9%, 2부 9.3%를 기록, 지난 방송분 1부 8.1%, 2부 10%보다 소폭 하락했다.






한편 이날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송현철A(김명민 분)의 몸으로 살게 된 송현철B(고창석 분)의 영혼이 육체의 가정과 본래의 가정을 오가는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펼쳐졌다. 특히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은 남편 송현철A의 너무 다른 생활습관에 당황스러워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