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첨단 인공지능 ICT아파트 5월 첫 선
2018.04.06 오전 11:20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2차도 성공분양 이어가
[아이뉴스24 김두탁 기자] 반도건설은 6일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정당계약 1주일 만에 100% 계약완료하고, 5월중 인공지능 ICT 시스템을 적용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차분 775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지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52.76대 1, 평균 8.9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하면서 분양 성공을 예고했다.

성공 요인으로는 대구산업선철도 사업계획 등 대형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국가산단 신주거벨트의 중심입지와 함께, 고객맞춤 혁신설계, 별동학습관 교육특화 등이 유보라 프리미엄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금리인상, 대출규제, 양도세 중과제도 등 정부의 부동산규제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달성군 외곽지역에서 100% 완판을 이루어낸 것은 대구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해낼 대구국가산단의 비전에 반도유보라의 차별화된 제품력, 수요자를 위한 중도금 납부 1년 유예와 같은 분양조건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제품의 가치에 확신이 서면, 일반적인 부동산시장 분위기나 정부정책에 관계없이 수요자의 선택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오는 5월 반도유보라 3차분 775세대를 분양하면, 반도건설은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1차 813세대 입주완료에 이어 분양 완료된 2차 527세대와 함께 대구국가산단에만 2천115세대의 유보라 브랜드시티를 이루게 된다.

특히,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3.0'에는 앞서 2차에 적용됐던 고객맞춤 혁신설계와 더불어, 인공지능 ICT 시스템을 적용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단지에 걸 맞는 인공지능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아파트는 단순히 훌륭한 공간제공의 차원을 넘어, 사는 사람을 챙겨주고 생활만족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3.0'을 진정한 첨단 인공지능 아파트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ICT시스템이 도입되면, 입주자는 기존의 가스·전등·가전기기 제어, 외부방문자 확인 등의 기본적인 IoT기능을 뛰어넘어 첨단 ICT 생활을 누리게 있게 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 및 24시간 영어회화 서비스, 말로 찾는 네이버검색, 주문에서 결제까지 말 한마디로 다 되는 홈쇼핑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단지 내 별동학습관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이러한 ICT시스템이 도입되면 외국어회화, 네이버검색 등과 연계한 교육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국가산단 교육특화 아파트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5월 중 공급 예정인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대구국가산업단지 A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 74㎡, 78㎡ 총 7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2차 모델하우스와 같은 위치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479번지에 마련된다.

/김두탁기자 kd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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