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하스스톤 새 확장팩 '마녀숲' 13일 출시
2018.04.06 오전 11:08
저주받은 숲 정화해야…135장 신규 카드 추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의 새로운 확장팩 '마녀숲(The Witchwood)'을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마녀숲은 아제로스에 위치한 늑대인간들의 수도 길니아스에 풀려난 숲 속 괴물들에 맞서 싸우는 길니아스의 왕 '겐 그레이메인'과 늑대인간 시민들을 배경으로 했다. 이용자는 수도의 용맹한 괴물 사냥꾼들을 도와 마녀숲에 저주를 내린 마녀 '하가사'의 흔적을 쫓게 된다.



더불어 하스스톤에는 135장의 새로운 카드가 추가된다. 특히 새로 선보이는 키워드인 '잔상(Echo)' 효과를 가진 카드는 한 턴에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어 마나만 충분하다면 수 차례 하수인을 소환하거나 주문을 시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확장팩을 통해 홀수 또는 짝수 비용의 카드만을 사용하는 강력한 하수인들을 활용하는 새로운 전략의 덱도 가능하게 된다.


회사 측은 마녀숲 출시 후 하스스톤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마녀숲 카드 팩 3개와 무작위 직업 전설 카드 한장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달 27일부터 마녀숲의 신규 카드를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오전 3시 하스스톤 게임 디렉터인 벤 브로드와 하스스톤 스트리머 'Day[9]' 션 플롯이 하스스톤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마녀숲 최종 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