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김비서' 출연 확정…박서준과 밀당케미
2018.04.06 오전 8:22
전설적인 비서 김미소 역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을 확정했다.

6일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제작진에 따르면, 박민영이 김미소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 박서준과 달콤살벌한 밀당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로맨스.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들을 제작해온 본팩토리가 제작에 나선다.





극중 박민영은 한치의 오차 없는 일 처리와 생글생글 웃는 미소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의 곁을 9년동안 지킨 전설적인 비서 김미소 역이다. 김미소는 미모도 능력도 만점이지만 모태솔로라는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 특히 웃는 얼굴로 완벽한 파트너 이영준에게 뜬금포 사직서를 제출해 희대의 고민거리를 안길 예정이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사극부터 액션, 법정극까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한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 이후 첫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연기변신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따뜻한 정서의 공감형 드라마를 만들어온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