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본사 총기 난사…1명 사망·3명 부상
2018.04.04 오후 12:42
순다 피차이 CEO "끔찍한 폭력에 슬픔 금할 수 없어"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구글 산하 동영상 공유 서비스업체 유튜브의 본사에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에 소재한 유튜브 본사에서 3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출동했다.

애드 바르베르니 샌브루노시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총격사건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3명은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범인으로 보이는 여성 1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자살한 사람이 범인으로 보이나 정확한 내용은 조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3명의 부상자중 36세 남성은 매우 위험한 상태이며 32세 여성은 위중한 상태이다. 27세 여성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번 총기사고 발생 직후 유튜브 본사에서 근무중이던 수백명의 직원들이 대피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발생한 끔찍한 폭력에 사상자가 생겨 대단히 슬픈일"이라며 "이들과 이들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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