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전세계 팬 만난다…첫 월드투어 '원 더 월드'
2018.04.02 오후 2:58
서울 포함 미국-호주 등 개최 확정…세부 일정 추후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워너원(Wannna One)이 첫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선다.

2일 워너원 측은 'Wanna One World Tour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이하 원 더 월드)'라는 타이틀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원 더 월드' 포스터에는 월드투어의 타이틀과 함께 워너원이 담겨있다. 지구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의 뒷 모습이 조화를 이뤘으며, 하단에는 산호세, 달라스, 홍콩, 멜버른, 타이페이 등 투어가 개최되는 도시들이 적혀 있어 '원 더 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는 이례적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워너원은 서울을 포함해 미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호주, 대만, 필리핀 등 13개 도시에서 전세계 팬들과 직접 만나며 특별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콘과 쇼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은 그들의 첫 번째 콘서트인 '원 더 월드'에서 그동안의 활동과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은 지난 3월 19일 2018년을 활동의 끝이 아닌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은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워너원은 '원 더 월드'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무대로 'Golden Age'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의 월드 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의 세부 일정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