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죠셉 리,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韓 안방극장 노크
2018.03.27 오후 3:26
"한국에서 일하는 게 꿈, 배려와 응원 감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할리우드 배우 죠셉 리가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한국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에 할리우드 배우 죠셉 리가 글로벌 마켓 타겟 페니의 점장 금성무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금성무는 타겟 페니 한국 지사를 살리기 위한 미션을 안고 한국에 온 능력남. 직원 선혜진(김현주 분)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고 그녀의 사회적 역량을 고취해주며 사랑과 우정 사이를 미묘하게 오간다고.





26일 스페셜 방송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에서 첫 등장하여 호기심을 유발한 죠셉 리는 강렬함 속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설렘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완벽한 피지컬과 탁월한 업무 실력까지 갖춘 로맨티스트 금성무는 이 시대 여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보는 맛을 한층 더 살려줄 것이다.


죠셉 리는 미국 드라마 'NCIS 로스앤젤레스8' '리졸리 앤 아일스5'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서치'를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죠셉 리는 미국에서 개인전을 열고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화가로서도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인재다.

죠셉 리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어릴 때부터 한국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는데 이룰 수 있게 됐다"라며 "한국 문화와 촬영현장이 낯선 저를 위해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배려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이라고 밝혔다.

4월2일 밤 10시 첫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