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빙상종목 슈퍼스타 한 자리에 모은다
2018.03.27 오전 10:00
내달 20~22일 '인공지능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 개최
[아이뉴스24 강민경 기자] LG전자가 지난달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주목받은 빙상종목 선수들을 내달 한 자리에 모은다.

LG전자는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빙판 위의 환상곡'을 주제로 인공지능 LG 씽큐(ThinQ) 아이스 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연티켓은 이달 28일부터 옥션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와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황대헌 선수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의 연출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맡는다.

LG전자는 공연장 입구에 'LG 씽큐 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인공지능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할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 인공지능 브랜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가슴벅찬 겨울스포츠의 감동을 고객들에게 다시 한 번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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