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할뻔"…V.O.S 김경록 "대전 최초 컬링선수" 고백
2018.03.23 오후 4:51
'불후의명곡', 24일 오후 6시5분 KBS 2TV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V.O.S 김경록이 컬링 선수 출신임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교과서 속 불후의 명곡을 노래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MC 신동엽은 "하마터면 이분을 올림픽에서 만나볼 뻔 했다"며 그룹 V.O.S를 소개했다.

이에 김경록은 "과거 대전 최초의 컬링 선수로 활약했다. 계속 컬링을 했다면 아마 올림픽까지 출전했을 것"이라고 이색 과거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컬링 스톤을 던지는 자세를 취했고, 박지헌과 최현준이 빙판을 닦는 시늉을 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V.O.S는 송창식의 '우리는'을 선곡, 데뷔부터 해체와 재결합의 시간을 거치며 더욱 단단해진 우정을 환상의 하모니로 진정성 있게 노래해 진한 감동을 전했다.

24일 토요일 오후 6시5분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