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소 짓는 이윤택
2018.03.23 오전 10:40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상습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 감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 중앙지법 서관에서 열렸다.

이윤택 전 예술감독이 미소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상습강제추행과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이윤택 전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즉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상습범 적용에 따라 중죄에 해당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받고 있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윤택 전 감독은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극단원 17명을 상대로 성추행 및 성폭행 등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데 이어 18일 밤에도 13시간에 이르는 경찰의 2차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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