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년안에 세계 단일화폐로 자리잡아"
2018.03.22 오후 4:46
잭 도시 트위터 CEO 전망…관련 기술 기업에 투자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트위터와 스퀘어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잭 도시는 암호화폐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제기했다.

벤처비트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잭 도시 CEO는 10년 안에 화폐가 인터넷처럼 하나로 재편되고 그 자리를 비트코인이 차지할 것으로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대중화되면 이런 문제들이 차차 해소될 것으로 봤다.

또 이 기술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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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도시는 지난주 블록체인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오픈 프로토콜 개발 스타트업 '라이트닝 랩스'에 투자를 했다.

한편 비트코인의 달러가격은 지난 21일 9천107달러로 지난해 12월 최고점이었던 2만달러 대비 70% 가까이 급락했다. 반면 최저점이었던 올 2월 5천922달러보다 올랐다.


스퀘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캐시앱을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퀘어는 이용자가 비트코인으로 온라인 서비스상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를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에 비해 잭 도시가 수장을 맡은 또 다른 회사인 트위터는 암호화폐 관련 광고게재를 금지할 계획이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이미 암호화폐 관련 광고게재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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