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베스핀글로벌·안랩, AWS 파트너상 수상
2018.03.22 오후 4:04
기술력·성과 등 인정받아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서밋에서 GS네오텍, 베스핀글로벌, 안랩이 수상했다.

22일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AWS 연례 파트너 콘퍼런스 'AWS 파트너 서밋 2018'에서 GS네오텍, 베스핀글로벌, 안랩이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상을 받았다.

AWS의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AWS 솔루션을 이해하고 고객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사에 수여됐다.

GS네오텍은 '올해의 AWS 파트너상 - 컨설팅 파트너 부문'을 수상했다. APN(AWS Partner Network) 소속 전체 파트너사 중 컨설팅 파트너 부분에서 지난해 가장 높은 사업 성과를 냈다.





지난 2016년 대비 3배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대형 고객을 발굴했다는 게 GS네오텍 측 설명이다.

서정인 GS네오텍 상무는 "GS네오텍은 AWS의 기술력을 활용해 국내외 고객이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와 AWS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AWS와 협력하며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노베이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APN 소속 파트너사 중 AWS 전략 서비스와 융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전문 데이터베이스 관리팀(DBA)을 통해 AWS 데이터베이스(DB)로 이전을 도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근 오라클 DB를 사용하던 국내 금융사 DB를 오픈소스 DB인 '아마존 RDS 포스트그레SQL'로 이전하는 등 주요 사례를 확보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우수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AWS 솔루션을 통한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과 관리를 제공했다"며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이노베이션을 이끌어가는 핵심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안랩은 '올해의 AWS 파트너상 - 기술 파트너 부문'을 수상했다. 안랩은 AWS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한 뒤, 여러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보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AWS 고객사의 클라우드 서버 보안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방인구 안랩 상무는 "안랩은 다양한 고객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시장의 리더"라며 "최상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