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21일 KBO리그 시범경기 네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이날 예정된 잠실(한화-두산) 경기는 한파 및 강풍으로, 사직(kt-롯데) 경기는 우천으로, 대구(NC-삼성) 문학(kt-SK) 경기는 강설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고척돔에서 열린 LG-kt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21일 KBO리그 시범경기 네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이날 예정된 잠실(한화-두산) 경기는 한파 및 강풍으로, 사직(kt-롯데) 경기는 우천으로, 대구(NC-삼성) 문학(kt-SK) 경기는 강설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고척돔에서 열린 LG-kt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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