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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유니세프팀' 참여, 어린이 삶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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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임명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공유가 '유니세프팀'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공유는 지난 2013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된 이후 캄보디아 현지 방문,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하여 지구촌 어린이의 상황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유니세프 활동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공유는 "가난과 질병, 전쟁, 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의 처참한 상황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감당해야 하는 생생한 현실이다"라며 "저와 함께 '유니세프팀'이 되시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어린이의 삶을 바꿀 수 있다"라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유니세프팀' 모집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이 환한 미소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유니세프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후원 신청자에게는 팀 멤버를 상징하는 팔찌를 전달한다.

한편 공유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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