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김태년 "일자리 추경, 청년들에게 희망의 동아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국당, 비난만 하면 만년 야당 면치 못할 것"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추경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국회 차원의 심사를 당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안은 청년들을 위한 구명줄이자 희망의 동아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과 추경은 중소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들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추경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선 "문재인 대통령이 제대로 일만 하면 '선거용 쇼'라는 비난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태도로 일관한다면 만년 야당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태년 "일자리 추경, 청년들에게 희망의 동아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