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B tv 영화 추천관' 개편 …'무비 빅' 방영
2018.03.16 오전 9:01
오상진·주성철 씨네21 편집장 진행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는 'B tv 영화추천관'을 전면 개편해 '영화를 보는 큰 눈'이라는 콘셉트의 'movie Big'을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다양한 추천 영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의미도 담고 있는 'movie Big'은 영화 마니아인 오상진과 국내 유일의 영화 전문지 씨네21의 주성철 편집장이 MC를 맡았다.

'movie Big'은 ▲금주의 빅 무비 ▲백업 무비 ▲무비 빅 스타 ▲버킷 무비 ▲본투비 액션 등의 코너로 구성되며, 국내외 신작부터 스타들의 인생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금주의 빅 무비'는 신작 VOD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로 볼만한 포인트를 콕 집어 전달해 시청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며, '백업 무비'는 하나의 주제로 두 MC가 취향 맞춤 영화를 한편씩 소개한다.

또한 이슈의 중심에 있는 영화배우와 감독을 인터뷰하는 '무비 빅스타', B tv x NUGU를 통해 스타들의 인생영화를 추천하는 '버킷 무비', 그리고 강렬한 액션장면이 있는 작품을 주로 소개하는 '본투비 액션' 코너에서도 다양한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추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소설가 김중혁이 진행하는 'B tv 영화당'을 2015년 5월부터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그해 7월에는 'B tv 영화추천관'을 론칭해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SK브로드밴드는 영화 마니아층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B tv 영화당'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movie Big'을 통해 차별화된 영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고객이 다양한 영화를 만족하며 시청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플랫폼 회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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