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CK 스프링 결승전' 4월14일 부산에서 개최
2018.03.14 오후 5:11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31일부터 포스트시즌 시작
[아이뉴스24 박준영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자사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OGN과 스포티비게임즈가 주관 방송하는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스프링 스플릿 포스트시즌 및 결승전 진행 계획을 14일 발표했다.

LCK는 오는 25일까지 정규 시즌을 진행, 상위 5개 팀을 가린다. 이들은 31일부터 시작하는 포스트시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된다.

포스트시즌은 정규 시즌 4위와 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전으로 시작한다. 와일드카드전은 31일에 열리며 승자는 4월4일 3위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의 승자는 4월8일 2위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진행, 최종 승자가 결승에 진출한다.



와일드카드전은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와일드카드전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서울 e스타디움,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4월14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우승팀은 우승 상금 1억원과 오는 5월 열리는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방송 생중계는 와일드카드전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OGN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와 결승전은 스포티비게임즈가 맡는다.

포스트시즌 티켓은 26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 예매처에서 순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결승전 티켓 1차 판매분은 26일 오후 6시30분, 2차 판매분은 4월2일 오후 5시부터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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