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장관, "과학기술-ICT기반 국방역량 강화 필요"
2018.03.14 오후 4:15
국방부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간부 700여명 대상 강연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미래전 환경에 대응키 위해 과학기술과 ICT기반의 국방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국방부 계룡대 대강당에서 육‧해‧공군 간부 7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열어가는 스마트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5G로 촉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화‧무인화 기술, 신개념 무기체계 등 첨단 기술 기반으로 급변하는 미래전(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ICT 기반의 국방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간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과학기술전문사관 육성, 과학기술과 ICT 기반의 국방 R&D 역량 강화, 국방 소프트웨어(SW) ICT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미래 국방역량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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