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뺑반' 합류…공효진·류준열과 연기 호흡
2018.03.14 오후 4:15
가르마 역 맡아 연기 변신 도전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배우 이학주가 영화 '뺑반'에 합류해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과 연기 호흡을 나눈다.

14일 소속사 SM C&C는 이학주의 '뺑반'(감독 한준희, 제작 쇼박스·호두앤유픽쳐스)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뺑소니 전담반'을 지칭하는 '뺑반'을 제목으로 삼은 영화 '뺑반'은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 분)와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 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 분)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물이다.



극 중 이학주는 가르마 역으로 분한다. 단편 영화 '12번째 보조사제'로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이학주는 영화 '날 보러 와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OCN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한편 지난 11일 크랭크인한 '뺑반'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의 신작이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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