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벤처스퀘어와 업무협약…스타트업 지원
2018.03.14 오후 3:30
첫 사업으로 '오피스 체인지' 진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스타트업 전문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스타트업 전문 플랫폼 '벤처스퀘어'를 운영 중인 앳스퀘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그간 데스커는 IT 환경에서 근무하는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들을 위해 업무환경에 대한 각종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스커는 벤처스퀘어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보다 체계적으로 스타트업의 업무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진행 과정과 결과는 데스커 공식 온라인 채널과 벤처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첫 사업으로 진행한 '오피스 체인지'는 벤처스퀘어가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에 데스커가 방문해 현황을 분석한 후, 보다 나은 업무환경으로 개선해주는 프로젝트다. 첫 대상으로 위치기반 오디오 가이드 여행 앱 서비스를 운영 중인 '인크레랩스'가 선정됐다.

데스커는 인크레랩스 직원들과 업무환경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현재 환경에서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제안했다. 대형 사이즈로 제작한 데스커 '컴퓨터데스크'를 제공해 모니터와 사용자 간의 거리를 확보하도록 했고, 개인의 신장이나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시디즈 'T50' 의자도 지원했다.

데스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업무환경 개선을 도와 이들의 건강한 열정이 계속해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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