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수능 수험생 대상 폴더폰 1년 약정 행사
2018.03.13 오전 10:19
삼성 마스터폰, 16만5천원 지원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의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은 현재 고2, 고3 그리고 재수생을 대상(1999년~2001년생)으로 1년 약정 상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수험생을 위해 스노우맨에서 선보이는 폴더폰은 '삼성 마스터 폰'이다. 1년 약정 가입 시 출고가 24만2천원 중 16만5천원의 단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단기 사용을 위해 수험용 휴대폰 구매를 망설이던 학생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험생 통화 패턴에 맞춘 '스노우맨 음성 60(음성 60분, 문자100건)'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휴대폰 단말기 가격까지 월 사용료 8천250원(단말기 30개월 할부 기준, 부가세 포함)만 납부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제휴카드인 '세종텔레콤 고객용 Simple Life 하나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사용실적(전월 실적 30만/80만원 이상 시 1만1천원/1만5천원 할인)에 따라 최대 1만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고객 모두에게 보조배터리를,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 폰 케이스를 제공 예정이기도 하다.


백민협 세종텔레콤 MVNO사업팀 이사는 "이동통신사의 약정상품은 보통 24개월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수험생의 휴대폰 사용패턴에 맞춰 12개월 단기약정 상품을 기획했다"며, "스노우맨은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세대별 사용자 니즈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맨에서는 3월 한달동안 스마트폰 단말보조금을 최대 23만6천원까지 확대해 갤럭시 J5, 갤럭시 S8플러스, 갤럭시노트8 등을 월 최저 1만1천원(30개월 할부기준)에 판매 하고 있다. 스마트폰 구매시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 또는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등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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