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손예진 '지금 만나러~', 예매율 1위…흥행 청신호
2018.03.12 오전 8:24
韓멜로 열풍 일으킬까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개봉을 이틀 앞둔 가운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오는 14일 개봉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제작 무비락)는 점유율 29.2%(예매관객수 2만3천271명)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 분)가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분)과 아들 지호(김지환 분) 앞에 나타나는 이야기. 일본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판타지 장르에 로맨스를 채운 작품. 영화는 시사회 이후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의 열연과 호흡, 아름다운 영상미, 독특한 전개 등으로 호평 받았다. 오랜만에 우리나라 로맨스 영화가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