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강성주 본부장이 8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를 하루 앞두고 평창선수촌에 설치된 임시우체국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강 본부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접근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임시우체국에서는 편지 접수, 나만의 우표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강성주 본부장이 8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를 하루 앞두고 평창선수촌에 설치된 임시우체국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강 본부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접근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임시우체국에서는 편지 접수, 나만의 우표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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