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분기 안면인식 기능 탑재 아이패드 출시
2018.03.08 오후 5:36
10.5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차기 모델에 트루뎁스 카메라 채택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2분기 말에 안면인식 기능을 채용한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투자사 로젠블랏증권 애널리스트 준 쟝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페이스ID 기능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를 2분기에 대량 공급해 태블릿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애플은 이 기간에 아이패드 프로 신모델을 600만~800만대 가량 공급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10.5인치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안면인식과 애니모지, 3차원 기술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전면 트루뎁스 카메라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도 애플이 가까운 기간내 2가지 아이패드 신모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이 이 신제품을 언제 출시할지 예측하기 쉽지않다. 다만 애플이 지난 2015년 11월에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첫 출시한 후 이듬해인 2016년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출시했다.

애플은 지난 2017년 6월엔 두 모델 모두 새로운 업데이트 제품을 내놨다. 이에 3세대 제품도 6월경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에 나올 3세대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아이폰8이나 아이폰X(텐)에 채용됐던 6코어 A11 애플칩보다 빠른 8코어 A11X 애플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이폰X와 달리 엣지형 OLED 디스플레이대신 기존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추측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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