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모바일 게임 '데빌메이커: 아레나 포 카카오'의 사전예약을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데빌메이커: 아레나는 나다게임즈(대표 김택승)가 개발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고품질 일러스트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내세운 '데빌메이커: 도쿄'의 후속작으로 매력적인 악마 캐릭터 100여종을 수집해 육성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데빌메이커: 도쿄와 연결되는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유키', '구미호' 등 친숙한 캐릭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