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서 캐릭터 서버 이전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서버 이전은 일반과 프리미엄 2종이다. 일반 서비스는 캐릭터와 인벤토리(아이템 보관 가방)의 아이템을 이전할 수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캐릭터, 인벤토리, 게임내 재화, 변신·마법인형까지 옮길 수 있다. 단 60레벨 이상 캐릭터만 서버 이전을 신청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밖에도 리니지M에 '최상급 각인 상자'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상급 각인 상자와 아데나(게임 재화)로 최상급 각인 상자를 만들 수 있다. 최상급 각인 상자에서는 전설 등급 아이템(나이트발드의 양손검, 반역자의 방패 등) 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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