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중기중앙회, 日 최대 보안행사서 韓공동관 운영
2018.03.06 오후 3:56
국내 12개 기업 물리보안 제품 전시, 국내 기업 일본 시장 진출 지원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KISIA와 중기중앙회가 일본서 한국의 보안역량을 알린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오는 9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는 '동경 국제보안박람회(시큐리티 쇼) 2018'에 참가,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발표했다.

전시회는 영상보안, 생체보안, 홈 시큐리티, 위치정보시스템, 출입관리 등 정보보호 제품을 전시하는 일본 최대 물리보안 전시회로, 매년 13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물리보안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45억 달러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 마이넘버제도 시행 등으로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상업시설 등에서 물리보안 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 독신세대 등이 증가하며 홈 시큐리티 서비스의 성장이 기대된다.






▲뉴이스트원테크 ▲모네에스앤씨 ▲선인유니텍 ▲씨아이즈 ▲아이티엑스엠투엠 ▲이엔제이 ▲인터코엑스 ▲케이제이테크 ▲프로브디지털 ▲피에스아이노딕 ▲하이비젼테크등 ▲3R글로벌 등 국내 보안기업 12곳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기술력을 뽐낸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 테러 방지, 대규모 건설 인프라 프로젝트 등으로 물리보안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이번 참가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고 일본 수출 판로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