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7일 일본 출시
2018.03.06 오후 1:52
국내서 흥행한 턴제 RPG…현지 사전예약자 15만명 기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오는 7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브라운더스트는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턴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해 4월 국내 출시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2위,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게임은 네오위즈의 현지 자회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을 통해 일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온은 지난 2월 현지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을 검증했다. 일본 사전예약자 숫자는 15만명을 기록했다.

김승철 네오위즈 그룹장은 "브라운더스트는 체스나 바둑처럼 상대의 역량에 맞춰 전략을 세우고 이에 따라 용병을 성장시키는 재미가 뛰어난 게임"이라며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게이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