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우승' 미셸 위, 세계랭킹 14위…유소연 3위
2018.03.06 오전 11:31
지난주 26위서 큰 도약…박성현 4위 '자리 바꿈'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3년 8개월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한 미셸 위(29, 미국)가 세계랭킹 14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미셸 위는 6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18점을 기록, 지난주 26위에서 12계단 상승했다.

그는 지난 4일 끝난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14년 US여자오픈 이후 오랜만의 우승이자 통산 5승째다.



한국 선수 중에선 유소연(28)이 지난주 보다 한 계단 높은 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주 3위였던 박성현(25)은 4위로 유소연과 자리를 맞바꿨다.

1위는 펑산산(중국)이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렉시 톰슨(미국)이 2위에 자리했다 유소연과 박성현에 이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김인경(30)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전인지(24) 등이 5∼8위를 차지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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