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윤재옥 원내수석, 성일종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상정에 앞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리로 찾아가 얘기하고 있다.
국회는 6.13 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를 획정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날 국회에서 재석 213명, 찬성 126명, 반대 53명, 기권 34명으로 가결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윤재옥 원내수석, 성일종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상정에 앞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리로 찾아가 얘기하고 있다.
국회는 6.13 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를 획정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날 국회에서 재석 213명, 찬성 126명, 반대 53명, 기권 34명으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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