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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3.1절 맞아 일본어로 안중근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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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평화 향한 안중근 의사 염원 널리 전달되길"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배우 최희서가 3.1절을 맞아 일본어로 안중근 의사를 알리는 작업에 재능을 기부했다.

1일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최희서는 3.1절을 맞아 '세계 평화를 꿈꾼 안중근' 영상의 일본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그는 영화 '동주' 및 '박열'에서 능숙한 일본어 연기를 펼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5분 분량의 영상은 유튜브에서 공개돼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영상의 주 내용은 안중근 의사가 받은 재판의 의의와 사형 선고를 받은 이후 생을 마감할때 까지의 모습, 뤼순 감옥 간수와의 일화 및 안중근에 대한 전 세계의 평가를 상세히 담았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일본 아베총리 및 관방장관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는 망언을 일삼고, 또한 일본측에서 제작된 안중근 관련 잘못된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아 일본인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나라마다 대표하는 영웅들이 존재한다. 그런 영웅들이 그 나라의 이미지를 바꿔 놓듯이 전 세계 젊은층에게도 안중근을 소개하고자 영어영상도 함께 퍼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레이션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최희서는 "일제로부터의 독립을 넘어 세계 평화를 향한 안중근 의사의 염원이 널리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녹음에 임했다"며 "많은 일본인 시청자분들께서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어 및 영어로 윤봉길, 유관순, 윤동주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왔는데 이번 안중근 의사를 시작으로 다른 분들도 일본어 버전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에는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역을 맡았던 배우 안재욱이 한국어 영상에 재능기부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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