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오수' 김소은 "첫 액션, 소질 있다고 하더라"
2018.02.28 오후 3:12
"이번 작품으로 '액션' 수식어 생겼으면"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김소은이 '그남자 오수' 출연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남기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김소은은 그간 여러 멜로 작품에 출연해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선 로코, 멜로, 액션 모두 하게 됐다"며 전작과의 차이점을 밝혔다.

김소은은 "액션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인터뷰할 때마다 액션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에 하게 돼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고 웃었다.





이어 "무술 감독님이 제게 무술에 소질이 있다고 하더라. 이번 작품으로 '액션 하는 김소은'이라는 말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소은은 극 중 이종현, 강태오와 삼각 로맨스를 그릴 예정. 실제라면 둘 중 누구를 택하겠냐는 질문에 "츤데레 매력으로는 이종현이 맡은 인물에 끌리지만 현실에선 헌신적인 사람이 좋다"며 강태오가 연기하는 인물 진우를 택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이야기. 신비로운 나무에 얽힌 전설과 함께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보여주는 현실적 썸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그남자 오수'는 오는 3월5일 밤 9시 첫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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