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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오수' 이종현 "썸? 잘 모르겠다…좋으면 끝"

"썸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있어"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이종현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28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남기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종현은 "드라마가 '썸 로맨스'라고 소개됐다. 실제 요즘 썸이라는 말이라는 게 유행이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하지만 저는 썸이라는 걸 잘 모르겠다. 좋으면 끝"이라며 "환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썸을 타기 쉬운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상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을 29년째 찾고 있다"며 "썸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있다"고 웃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이야기. 신비로운 나무에 얽힌 전설과 함께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보여주는 현실적 썸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그남자 오수'는 오는 3월5일 밤 9시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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