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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오수' 이종현 "드라마 첫 주연, 큰 부담"

"제작진과 웃으면서 열심히 촬영"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이종현이 드라마에서 처음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남기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그남자 오수'에 앞서 씨엔블루의 또 다른 멤버 이정신이 OCN 드라마 '애간장'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종현은 "정신이에 이어 같은 방송사, 시간대에서 작품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씨엔블루로 데뷔한 지 이제 9년됐고 멤버들과 함께 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래서 그런지 각자 작품을 들어갈 때마다 멤버들끼리 격려보다는 장난치면서 서로 응원의 말을 건넨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첫 주연이라서 그런지 전에 했던 역할보다 큰 부담을 느끼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감독님과 다른 배우들 덕분에 웃으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이야기. 신비로운 나무에 얽힌 전설과 함께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보여주는 현실적 썸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그남자 오수'는 오는 3월5일 밤 9시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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