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올림픽 뷰 ⑮]평창 밤하늘 '하트 드론쇼♡'
2018.02.26 오전 6:00
평창올림픽 17일간 열전 마무리, 폐회식에서도 5G 기술 선보여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5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 최초 5세대통신(5G) 시범서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올림픽의 정석을 보여준 평창올림픽은 폐회식도 다양한 ICT기술들이 수 놓았다.





1명의 조종사가 라이브로 실시간 제어한 300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Intel Shooting Star drones)이 평창 하늘에서 멋진 공연을 진행했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의 모습,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보내는 찬사와 사랑의 상징인 3차원 하트 등을 만들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성화 소화 '눈꽃의 인사' 공연에서는 대형 스노글로브가 펼쳐지면서 평창에서 선수들의 감동적인 레이스 영상이 이어졌다. 이어 LED볼로 표현된 눈꽃들이 성화를 향해 날아갔다. 17일 간 평창을 밝힌 성화가 꺼지는 순간이었다.





또, 4년 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인수공연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에서는 LED 조명으로 만들어진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 팬더 2마리가 등장해 화려한 공연을 보여줬다.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안전, 세계 최고 수준의 ICT 등 한국에 대한 성공적인 이미지 제고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평창=이영훈기자 rok6658@i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