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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가장 젊고 아름다운 순간, 감사하면서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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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립 컬러 가장 사랑"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설리가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과즙미를 물씬 풍기는 설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입술에 포인트 메이크업을 즐기는 이유에 대해 설리는 "얼굴이 워낙 하얀 편이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창백해 보이거든요. 집에 혼자 있을 때도 립 제품을 꼭 바르고 있을 정도로 립 메이크업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집에서도 립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상승하거든요"라고 했다.

좋아하는 립 컬러에 대해선 "레드를 가장 사랑해요. 레드 립 래커로 메이크업하고선 입술에 바른 제품을 손가락에 살짝 묻혀 볼 터치하는 것을 즐기고요. 그러다 만족스러우면 셀카를 찍기도 하고요"라고 답했다.

또한 설리는 행여 지금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나중에 보면 지금 이 모습조차도 예뻐 보인다는 생각으로 가장 젊고 아름다운 이 순간을 감사해하면서 즐겁게 사는 것이 뷰티 철학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리의 뷰티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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