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금메달 女 계주팀, 정말 장하다"
2018.02.21 오후 2:12
소셜미디어 통해 격려…"국민 모두 기쁘고 행복"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여자 계주 팀에 칭찬의 문구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2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장하고 고맙다"고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선수 각자의 출중한 기량과 단합된 힘,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뤄낸 성취여서 값지다"며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가슴 찡하게 다가왔다"고 했다.

그는 또 "국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부담도 컸을텐데 너무나 멋진 경기를 펼쳐줬다"며 "여러분 덕분에 국민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전날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7초361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