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제주 렌터카 실시간 예약 서비스 오픈
2018.02.20 오전 10:19
"4천300여대 차량 한 번에 검색·예약 OK"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티몬은 12개 제주도 렌터카 업체와 손을 잡고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티몬의 제주 렌터카 실시간 예약 서비스에서 원하는 시간과 기간을 설정하면 차종별로 가격이 검색된다. 12개 업체의 4천300여대의 렌터카 중 원하는 차량을 누르면 한 번에 가격 비교와 예약·결제가 가능하다. 국내차 뿐만 아니라 벤츠·아우디·BMW 등 해외 차량 렌트도 가능하며 경차 24시간 기준으로 최저 5000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티몬은 유동적인 여행 일정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당일 신청도 가능할 뿐 아니라 예약일 전날 오후 5시까지 취소하면 수수료 없이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이형섭 티몬 국내여행사업본부장은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항공과 숙소뿐 아니라 렌터카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실시간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티몬은 제주도 렌터카 업체와 지속적으로 제휴하여 상반기 안으로 렌터카 차량을 5천여대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