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첫 커플 스틸…로맨스 기대
2018.02.14 오후 3:49
제작진 "두 배우 섬세하게 호흡 맞춰가는 중"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손예진과 정해인의 로맨스를 그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두 배우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네 번째로 만드는 작품이다.,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첫 공개된 스틸은 진아 역 손예진과 준희 역 정해인이 함께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담았다.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



손예진이 연기할 윤진아는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로, 일도 사랑도 아직 안정적이지 못한 평범한 30대 여자다. 정해인이 분할 서준희는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30대 남자다. 준희는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진아와 3년 만에 재회한다.

제작진은 "모두가 기대했던 손예진과 정해인의 케미는 두 배우의 훈훈한 노력에서도 드러난다. 현장에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카메라 안에서나 밖에서나 시작하는 연인들의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섬세하게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며 "따뜻한 봄의 기운이 완연할 3월, 안방극장을 불들일 두 남녀의 진짜 연애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쁜 누나'는 오는 3월 '미스티' 후속으로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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