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티몬은 설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을 대상으로 귀성버스를 지원한다.
14일 티몬은 직원 본인을 포함해 가족 4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귀성버스를 지원하고 고향이 지방인 임직원들이 오후 2시에 퇴근할 수 있도록 단축근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티몬 임직원 버스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여수 등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운행된다.
티몬은 아이마스크와 귀마개, 생수, 샌드위치, 쿠키 등이 담긴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아울러 귀성길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밸런타인데이 기념 SNS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응모자 전원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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