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서 석유화학업종 특강…"호황기 온다"
2018.02.14 오전 10:30
21일 오후 4시 BIFC에서 개최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석유화학·정유업종 전망'이라는 주제의 업종분석 특강을 오는 2월21일 오후 4시부터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선다.


지난해에는 석유화학 업체의 실적이 3년 연속 증가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2년간 석유화학 상승 사이클상 중간지점에 해당하는 국면이라 판단되며, 추가적인 업황 및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지난 3년간은 원가 하락이 마진 개선의 주요 요인이었다면, 향후 2년간의 흐름상 가장 주목할 요소는 수요라고 봤다.

앞으로 이어질 2년간의 호황은 경기 개선에 따른 글로벌 수요의 뚜렷한 개선과 유가 상승에 따른 강한 재고확보가 맞물리며 과거 차·화·정 시절과 유사한 수요견인 사이클이 될 전망됐다.

윤 애널리스트는 "환경세 부과 등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정책시행은 공급축소 측면에서, 폐플라스틱 수입규제는 석유화학 제품 수요증가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라며 "거의 모든 석유화학 제품군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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