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美 루스터티스와 파트너십 체결
2018.02.14 오전 9:52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 IP 모바일 게임 개발…가을 출시 목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애니메이션 'RWBY'로 유명한 북미 미디어 기업 루스터티스와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루스터티스는 다양한 미디어 시리즈 제작 및 온라인 크리에이터 개발을 통해 이용자에게 멀티플랫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이 기업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글로벌 이용자 수는 4천500만명 이상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는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해 올해 가을 북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작년 5월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와 RWBY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처음 연을 맺었다. 당시 크루세이더퀘스트는 RWBY의 6종 캐릭터를 픽셀 그래픽으로 연출한 바 있다.

그레이 해독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 총괄은 "NHN엔터테인먼트는 정말 좋은 파트너"라며 "이번 게임은 루스터티스와 NHN엔터테인먼트가 긴밀히 힘을 합쳐 제작하는 작품이며,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 게임에 대한 많은 정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작년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크루세이더퀘스트와 RWBY의 콜라보 인연을 시작으로 루스터티스와 2018년에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 중인 게임 또한 한게임 이용자와 루스터티스의 글로벌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관련기사

NHN엔터, 美 루스터티스와 파트너십 체결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