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크레디 아그리콜 CIB' 후원
2018.02.14 오전 9:17
작년 후원 시작한 소외 계층 가정에 방문, 혹한기 집수리 현황 점검
[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동을 위해 '크레디 아그리콜CIB' 서울지점과 작년에 인연을 맺은 포천시 관인면 초과2리를 13일 재방문해 보일러 공사, 벽면 보강, 도배 및 내부 보강 등 집수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크레디 아그리콜 CIB(CREDIT AGRICOLE CORPORATE & INVESTMENT BANK)는 세계최대의 협동조합 금융그룹인 프랑스의 크레디 아그리콜(CA) 그룹의 투자은행 자회사이다.



이날 소외 계층 가정 재방문 후원과 함께 초과2리를 팜스테이 마을로 만들고자 작년에 제작한 마을홍보책자의 한국어판을 영문판으로 추가 제작·공급해 외국인에게도 마을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임정수 NH농협은행 자금부장은 "작년 최초의 외국인 명예이장 탄생을 위한 가교역할을 자처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역시 농촌마을을 위한 도농교류 활동계획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역할로 지난 달 농협중앙회 후원으로 노후된 마을복지회관 노인수송용 차량을 교체하기도 했다.


농촌마을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며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크레디 아그리콜 증권 서울지점의 조성민본부장은 "금융 업무를 하며 투자자 이해 자료를 만들던 직원들의 역량이 마을홍보책자 영문판 제작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농촌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교류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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