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롯데백화점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본점, 잠실점, 광복점에서 일본 프리미엄 초콜릿 '킷캣 쇼콜라토리' 특설 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색과 맛을 가진 초콜릿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킷캣 기프트박스(24P)'다.
사진은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킷캣 쇼콜라토리' 특설 매장에서 직원들이 초콜릿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포토]롯데百 "다양한 맛, 예쁜 색상 초콜릿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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