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방송 '라디오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입맞춤…시청률↓
2018.02.14 오전 8:15
'SBS 8뉴스' 'MBC뉴스데스크'에 시청률 밀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라디오 로맨스'가 동시간대 다큐멘터리와 특집 뉴스에 밀려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2회 연속 방송된 KBS 2TV '라디오 로맨스' 5, 6회는 전국 시청률 5.1%와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5.6%)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힐링 다큐-나무야 나무야'는 6.9%를, '숨터'는 4.7%를 차지했다.

MBC '뉴스데스크'와 '다시만나는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는 7.7%와 3.5%로, SBS '8뉴스'와 '불타는 청춘'은 8.8%와 9.9%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했던 두 번의 '쌩방'을 통해 라디오에 한발자국 다가선 톱스타 DJ 지수호(윤두준 분)와 드디어 자신의 글을 세상에 울린 초짜 작가 송그림(김소현 분)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성공적인 둘만의 '쌩방' 후 로맨틱하게 그려진 설원 위, 두 사람의 첫 입맞춤은 드라마 팬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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