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폭발' SK, KT에 완승
2018.02.13 오후 11:41
[SK 111-96 KT] 테리코 화이트도 34점 4리바운드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애런 헤인즈가 맹활약한 서울 SK가 부산 KT를 물리쳤다.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5라운드 KT와 경기에서 111-96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 상승세를 타게 됐다.

헤인즈가 대폭발했다. 38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면서 펄펄 날았다. 화이트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34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여기에 최부경도 11점 9리바운드를 올리면서 펄펄 날았다.

벼랑 끝에몰린 40대 가장 “기적같은일이”[확인]
4월 주식시장 1000% 급등예상종목 포착![확인]


전반은 KT가 주도권을 쥐었다. 김영환이 고감도 3점슛을 무기로 점수를 양산했다. SK는 화이트와 헤인즈의 점수로 추격했지만 44-48로 전반을 뒤졌다.

하지만 후반 흐름을 뒤집었다. 주인공은 화이트와 헤인즈였다. 정확한 점퍼로 점수를 뽑아낸 그는 영리한 득점인정반칙까지 얻어내는 등 특유의 공격력을 보였다. 화이트도 3점포 두 방을 곁들이면서 펄펄 날았다. 3쿼터 77-75로 역전했다.


4쿼터도 SK의 흐름이었다. 화이트가 연속 7점을 올리면서 공격 선봉장을 맡았다. 이현석도 3점슛을 터뜨리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KT는 잘 추격했지만 르브라이언 내쉬가 물러나면서 아쉽게 패배를 당했다.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선 현대모비스가 98-82로 승리를 따냈다. 레이션 테리가 25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펄펄 날았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관련기사

'헤인즈 폭발' SK, KT에 완승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