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음주운전 적발…JYP 측 "깊게 반성"
2018.02.13 오후 7:40
"향후 모든 활동 중지, 책임 통감" 공식 입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JYP 측이 그룹 2PM 멤버 준케이(김민준 분)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JYP는 13일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는 "김민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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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정기교육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5년 째 소속 모든 아티스트들을 위한 전속대리운전 업체를 지정하고, 또 대리운전 비용을 회사가 전액 지불하는 제도를 시행해왔다.

JYP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더 효율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보완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쯤 강남구 신사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준케이를 불구속 입건 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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