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작은 신의 아이들'서 좌충우돌 걸크러쉬 매력
2018.02.13 오후 10:00
"김옥빈의 좌충우돌 행보 기대해도 좋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배우 김옥빈의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OCN 오리지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 제작진은 김옥빈이 범인을 추적하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천재인과 김단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펼치는, 설레는 악연을 담는다.



김옥빈은 자신만의 서늘한 직감을 믿고 움직이는 막내 여형사 김단 역을 연기한다. 다른 형사들로부터 "촉이 좋다"는 칭찬을 받는 반면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에게는 무한한 불신과 의심을 받는다.

이와 관련 김옥빈이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온갖 위험을 감수한 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추적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김단이 살인 사건 용의자를 찾기 위해 인적이 드문 민가와 야산을 샅샅이 살피며 홀로 탐문에 돌입한 장면이다.


자신만의 남다른 직감으로 범행 장소를 특정해 찾아온 김단은 특유의 사근사근한 성격으로 동네 주민들에게 찾아가 사건에 관련한 증거를 수집하는가 하면 한 밤 중에도 시신의 행방을 찾기 위해 옷이 엉망이 될 정도로 집중해 야산을 뒤지는 모습으로 끈질긴 근성을 드러낸다.

김옥빈은 한밤 중 야산을 뒤지며 온 몸이 엉망진창이 되는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현장을 달궜다는 후문. 특히 '작은 신의 아이들'을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그는 김단 캐릭터를 통해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기동력과 물불 가리지 않는 끈기, 특유의 여린 감수성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작진은 "사이다 행보를 펼친 '보이스' 프로파일러 이하나, '터널' 연쇄살인범 연구 교수 이유영, '구해줘' 사이비 종교와 맞서 싸운 서예지, 죽음을 예측해 사람들을 살린 '블랙' 고아라에 이어 올해에는 김옥빈이 OCN 오리지널 시리즈의 능동 여주 계보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를 이어갈 김단의 좌충우돌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을 연출한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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