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해투3-프렌즈', 김용만X박수홍 친구 찾는다
2018.02.12 오전 8:22
유재석-전현무, 2MC로 활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가 설 특집으로 '프렌즈'를 선보인다. 이는 연휴 첫날 15일 방송된다.

'해피투게더-프렌즈'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됐던 레전드 코너로 '당신은 과연 학창시절 친구를 몇 명이나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라는 감성적인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시작됐다. 스타가 된 두 명의 연예인이 졸업 후 연락이 끊겼던 학창시절 친구들을 수많은 일반인 출연자들 사이에서 찾아내는 방식을 취하며 이 과정에서 묻어나는 진한 우정과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향수가 백미였던 코너.





특히 지난 해 '해투' 15주년 특집을 통해 재현됐을 당시에도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레전드 코너'의 진가를 확인한 바 있다.

설 특집 '프렌즈'에서는 조동아리 멤버 김용만-박수홍의 중학교 시절 친구를 찾을 예정. 대한민국 대표 예능꾼으로 손꼽히는 김용만-박수홍의 사춘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재미가 펼쳐질 전망이다.


설 특집을 기념해 1부 '해투동', 2부 '전설의 조동아리'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2MC는 유재석-전현무가 맡고 박명수는 '뻐꾸기방'의 특파원으로 맛깔스러운 활약을 펼친다. 또한 조세호-엄현경은 '박수홍 팀' 반장으로, 지석진-김수용은 '김용만 팀' 반장으로 나선다. 이들의 만들어낼 유쾌한 시너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해투3' 제작진은 "'프렌즈'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 걸 맞는 웃음과 감동을 드리겠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5일 밤 11시10분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